건축후기1 단독주택 후회 (옥상테라스, 나무데크, 설계) 단독주택을 짓고 8년째 살고 있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김포에서 7년째 단독주택에 거주하며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 설계 단계에서는 옥상 테라스를 넓게 계획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다락방으로 변경했던 게 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실제로 살아본 사람만 아는 후회 지점들이 분명히 존재하더라고요. 옥상테라스, 낭만보다 현실이 컸습니다옥상 테라스는 많은 예비 건축주들이 꿈꾸는 공간입니다. 저도 처음엔 설계도에 넓은 테라스를 그려 넣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 단계에 들어가니 방수(waterproofing)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여기서 방수란 물이 건물 내부로 침투하지 않도록 지붕이나 바닥에 특수 처리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게다가 김포시.. 2026.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