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크리스트1 단독주택 시공 현장 체크 (터파기, 골조, 배관) 저희 집 김포 LH택지 단독주택 지을 때 "시공사가 알아서 다 해주겠지" 착각했다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건축가가 "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오세요"라고 강력히 권고했고, 첫 방문에서 야리 가기(먹줄로 건물 배치 표시) 확인했는데 도면과 50cm 차이가 났습니다. 즉시 측량사무소 불러서 재측량했죠. 시공 현장은 일주일마다 단계가 바뀌기 때문에, 건축주가 직접 가서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되돌릴 수 없는 실수가 쌓입니다. 아무리 좋은 시공사여도 현장 작업자와 건축주 간 소통 단절이 발생하고, 도면 해석 차이나 편의주의 시공이 벌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터파기·기초 단계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첫 방문 때 가장 충격받았던 건 동결심도(지면이 어는 깊이) 미달이었습니다. 여기서 동결심도란 겨울철 지면 아래 얼마나.. 2026. 3. 14. 이전 1 다음